
딘은 자신이 죽는 모습을 두 번이나 봤지만 아무래도
루시퍼샘에게 죽었을 때가 가장 충격이 컸겠지요. 쇼핑할 돈도 없는데
옷도 맘대로 못입게 하는 형님이 원망스러운 애기입니다~ㅋㅋㅋ
+ + +
딘: 소름끼치게 웬 흰색정장이야, 샘?!
샘: 재활용 센터에 갔더니 나한테 맞는 옷이 이거 밖에 없었어.
딘: 평소처럼 그냥 아무거나 대충 입어! 네 패션센스가지고 뭐라하지 않을테니까!
샘: 형이 내 패션센스를 논할 자격이나 있어? 하여튼 오늘은 정장입어야 하잖아.
딘: 바보야, 사복경찰이라고 하면 돼.
샘: 그럼 사람들이 잘 믿지 않는단 말이야. 옷차림은 중요해.
딘: 하여튼 너 그거 입지마. 아니, 갖고 있지도 마. 도로 갖다 주고 와.
샘: 맨날 괜히 트집이야...



트라우마가 되고도 남죠. ^^
흰색 정장을 입으면 저절로 루시퍼 모드가 발동하는 건 아닐까요!
루시퍼 모드가 발동하려면 할머니들이 시는 비둘기색 스타킹과 흰색 로퍼도 있어야 합니다~ㅎㅎㅎ
흰색 로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ㅠㅠㅠ 아 그 오글거리던 루시퍼 샘...ㅠㅠ 뒤에는 장미도 피어있었고...(내 환상이었나?)
장미~그거슨 환상이 아니었사와요~루시퍼샘은 나르시스트 설정인듯~? ㅋㅋㅋ
루시퍼 취향이 오글거림임을 드러낸 에피였죠ㅋㅋㅋㅋㅋ그치만 그래도 샘이라고 그 오글거림마저 좋아죽어서 훅가버렸답니다ㅋㅋㅋㅋ아우, 다시 생각해도 부끄러워요. 그치만 또 봐도 또 좋아 죽을것이 분명합니다ㅋㅋㅋ
애가 참 이쁘긴 했는데 좀 오바연기한게 흠이었죠~루시퍼는 몸이 바뀌면 성격도 바뀌는 듯~?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