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삥's notes: 혹시 여성향이라면 소름끼치는 분은 아니시죠? 그래도 알 거 다 알 만한 나이는 되시지요? 설마 이걸 음란물로 신고하지는 않으실 거죠? 근친물이 거북한 분은 가볍게 고이 즈려밟고 가시면 됩니다.
[SPN] Or Die Trying -下-
Day 20.
샘이 몸을 빼내자 딘은 코를 찡그렸다. 샘은 사용한 콘돔을 버리고 그의 옆에 누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딘은 천장을 계속 바라보았다. 제발, 제발 샘이 먼저 말해주길-
“아무래도 뭔가 잘못한거 같아.”
딘은 그제야 참고 있던 숨을 토해냈다. “그치?”
“응. 그게, 으음 - 느낌은 좋았어. 분명히. 근데 나는 좀 더...기대를 했달까? 엄청 화끈할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안그랬지.”
샘은 딘의 축 쳐진 페니스를 씁쓸하게 쳐다보았다. “그런거 같네.” 그는 얼굴을 베개에 파묻었다. 웅얼거리는 목소리가 그 사이로 흘러나왔다: “다음번에는 더 나아질 거야, 안그래? 우린 그냥...연습 같은게 필요한 거니까.”
“샘, 연습은 피아노 연주를 할 때나 하는 거지. 화살 쏘는 법을 배울 때나. 그거랑 이건 틀린 문제야. 그리고 얼굴 좀 들어, 숨 막혀 죽으려고 하는 거냐.” 딘은 머리카락을 한 움큼 쥐고 샘의 얼굴을 베개 위에서 들어올렸다. “네가 죽으면 분위기 다 깨지잖아.”
샘은 몸을 뒤집고 천장을 쳐다보았다. 딘도 역시 천장을 바라보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해 보았다. 윈체스터 사람들은 실패란 하지 않는다. 그 어떤 일에도. 특히 섹스에 관해서는. 빌어먹을.
딘은 임팔라의 후드 위에서 거사를 치르려던 자신의 꿈이 멀어지는 것을 보았다. 이런 제기랄. 그리고 임팔라의 뒷좌석에서 하려던 꿈도. 그리고 임팔라가 세워진 근처 땅위에서 하려던 꿈도.
샘이 그의 복잡한 머릿속을 비집고 들어왔다. “어쩌면 그냥 포기해야 할지도 몰라. 내 말은, 우리 블로우잡만 하던 때도 괜찮았잖아. 그리고 차라리 아예 안해보는 편이 나중에 가서 미련도 남지 않을 거야.”
“안돼. 절대 안돼. 너 미쳤어?” 딘은 옆으로 몸을 비틀어서 대놓고 샘을 째려보았다. “첫째로, 이제 와서 그만두다니 말도 안돼. 네가 조사인가 뭔가를 시작했고 손가락 사용 계획표에다가 괄약근 사진까지 준비했잖아-”
샘은 움찔했다.
“그리고 둘째로, 솔직히 말해봐! 니가 지금 날 거부할 수 있을 것 같아? 딘은 샘의 몸 위에 올라타고, 노골적으로 몸을 몇 번 흔든 뒤 단호한 표정으로 그를 가까이 마주했다. ”블로우잡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어. 우린 엄청 혼이 쏙 빠질 정도로 죽여주는 섹스를 하던가 아니면 욕구불만인 상태로 죽을 거야.“
“최소한 기분 좋게 죽을 테지. 음, 성공할 경우엔.”
“바로 그런 정신이야. 이를테면.”
Day 23.
양손에 뭔가를 가득 든 샘이 골반으로 문을 열고 들어왔다. 침대 옆 테이블 위에는 복잡한 섹스체위가 그려진 프린트물이 있었지만 그는 무시하고 포장해온 음식과 진통제를 그 위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눈앞을 가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조심스레 딘을 살펴보았다.
“그래, 음...좀 어때, 형?”
딘은 도끼눈을 뜨고서 가랑이 사이에 얼음주머니를 대고 눌렀다. “너 때문에 되지도 않는 체위를 해보려다가 근육통 생겨서 앉아있는거 안보이냐, 이게 지금 내 신세라고, 이 변태자식아.”
샘은 침대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 앉아 어깨를 수그렸다. “미안해, 형. 난 정말 새로운 자세를 시도해보면 제대로 된 각도를 찾게 될 줄 알았어. 웹사이트에서 보니까 진짜 효과가 좋다고 하더라고.”
“다음에는 웹사이트에 나온 말은 절대 믿지마.” 딘은 침대 머리맡에 기대고 포장용 상자를 열어 그 안의 국수 냄새를 맡아보았다. 그는 불편한 듯 몸을 움직이며 얼음주머니의 위치를 다시 옮겼다. “씨발.”
샘은 고개를 끄덕였다. “형 말이 맞아. 인터넷은 못 믿겠어. 지금부터는, 좀 더 믿을 만한 자료에 나온 말대로 하자.”
딘은 침대 끝에 머리를 쳐 박고 속으로 열까지 세었다. 그 놈에 빌어먹을 자료들, 그 놈에 빌어먹을 조언들.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이란 말인가? 딘은 그저 남동생이 열정적으로 자신을 안아주기를 바랄 뿐이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가?
에라이. 까짓거 그놈에 자료 최대한 써먹어나 봐야지. “너 이리로 와서 그 자료에 나온 말대로 날 완전 뻑가게 만들고 싶어?”
샘의 얼굴에서 미안해하는 표정이 사라지고 눈동자가 빛나기 시작했다. 그는 딘의 얼음주머니를 옆으로 치우고 입고 있던 속옷을 조심스럽게 벗겼다.
“그 편이 더 좋지.”
Day 25.
“샘, 형이 네가 방금 섹스 도중에 통계수치를 들먹였던건 없었던 일로 해줄게.”
“미안.”
“너 사과만 할 거야 아님 하던거 계속 할 거야?”
“...”
“잘 생각했어.”
Day 26.
2시 45분, 그들은 길을 나서기 전에 먹을거리를 사기 위해 편의점에 들렀다. 샘은 과자와 육포 옆에 진짜 과일코너가 있는 것을 보고 너무 좋아 어쩔 줄 몰라 했다.
2시 51분부터 2시 53분까지, 샘은 바나나를 먹었다.
딘은 수시로 옆자리를 흘끔거리느라 교통사고가 나지 않도록 애써야 했다.
2시 54분, 시간을 확인한 딘은 사방에 먼지를 휘날리며 고속도로에서 거칠게 차를 빼내 갓길에 세웠다. 샘은 왜 그러냐는 듯한 시선으로 쳐다봤고, 딘이 자신을 뒷좌석으로 밀어내 앉힌 뒤, 허벅지에 올라타서 위 아래로 움직이자 낮은 신음소리를 흘렸다.
2시 56분, 샘은 바지 속에 사정했다.
2시 57분, 샘의 목덜미를 깨물며 딘도 사정했다.
숨을 고를 때까지 잠시 동안 차안은 고요했지만, 곧 엔진의 냉각기 소리와 지나가는 다른 차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샘의 몸 위를 덮고 있던 딘은 그가 무거운 한숨을 내쉬자 갑자기 가슴이 크게 오르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딘, 이러면 안돼. 우린 이렇게 욕구불만일 리가 없다구.”
“어째서?”
“그야 어젯밤에도 내가 형을 두 번이나 안았고 오늘 아침에도 한번 했으니까.”
“...우리가 좀 성욕이 넘치는가봐?”
Day 27.
“빌어먹을, 샘, 그 집중하는 얼굴 좀 그만둬.”
“지금 집중하고 있는걸.”
“너 그건 가축 도살 사건의 역사를 읽을 때 짓는 표정이잖아. 날 안고 있을 때는 그런 얼굴 하지마. 그만두라고.”
“형은 진짜 자기 맘대로야.”
“그야 내가 연장자고 똑똑하-아!”
“전립선이야?”
“으으응으으.”
“좋았어! 좋아, 그래...나 제대로 하고 있는거 맞지?”
“어, 아니. 방금 전에 했던 것처럼 다시 해봐.”
“우와, 이거 진짜 기분 좋은데. 이렇게 말이야?”
“아니...그게 아니라...”
“오른쪽? 왼쪽?”
“이런망할우라질, 샘, 나도 몰라, 이게 무슨-잠깐, 씹, 씹, 계속 해, 지금 그대로 계속 해!”
“이렇게?”
“아, 그래...”
“제길, 딘, 형 진짜-씹, 딘!”
“이거야, 이거라고, 계속 해...”
“거의 다 됐어, 형, 거의, 이제 전부 내보내버려, 응?”
“흐으읏.”
“세상에. 세상에. 나도 갈게, 딘!”
“으음.”
“휴우.”
“이번에는...”
“나아졌어?”
“그래.”
“그치.”
“...”
“...”
“최소한 난 이번에는 제대로 갔으니까.”
“이대로 계속 하면 될 거야.”
Day 30.
밀리센트 헤서웨이의 무덤을 반쯤 파내었을 때, 샘은 마침내 껴입고 있던 셔츠 중에 하나를 벗었다. 그리고 삽자루의 끝이 무덤에 닿았을 무렵에는 땀에 젖은 얇은 티셔츠 한 장만을 입고 있었다.
딘은 일에 집중하고 있었다, 정말로 그랬다. 단지 벌건 얼굴의 샘이 바로 옆에 있을 뿐이었다. 땀에 젖은 머리카락들이 그의 관자놀이에 붙어있었고, 팔에는 팽팽하게 힘이 들어가 있고, 등 근육이 움찔거리며, 무거운 숨결이 느껴지는...
중요한 부위에 몰려드는 흥분을 느끼며 왠지 무덤에 대한 모독을 하는 것 같아 조금 불편해진 딘은 하던 일을 그만두었다. 그리고 뼈를 태우고 다시 흙으로 무덤을 덮는 일은 샘에게 마무리 짓도록 시켰다.
샘의 뒷모습을 감상하던 딘은, 이제 자신의 인내심이 정말로 한계에 달했다고 결론지었다. 이미 소중한 시간을 몇 주 씩이나 낭비했다. 섹스에 사용했을 시간이. 그 시간이면 수도 없이 했을 텐데. 그래프나 화살표 따위 없이.
이제 계획을 바꿀 때가 되었다. 아니, 이런 제기랄-이제 계획 같은건 따르지 않을 것이다, 더 이상은.
딘은 고개를 끄덕이며 입술을 깨물었다. 섹스를 할 준비가 되었다.
모텔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딘은 계속 안절부절 못했고, 그가 움찔거릴 때마다 의자가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는 창문을 내리고 숨쉬기에 필요한, 열기를 식혀줄 공기가 안으로 들어오도록 했다.
“형, 어디 불편해?” 샘은 마침내 물었다.
“난 괜찮아, 새미,” 딘은 의도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대답했다. 그냥 저기에 세워야겠어, 뒷좌석에서, 아니, 후드 위에 누워서 하는 거야, 그래 그거야, 아니지, 제기랄, 모텔에서 하자, 새미, 침대에서, 새미가 내 안에 들어와 있는 거야, 우리끼리만, 몇 시간이고, 화끈하게, 거칠게, 새미새미새미, 지금당장당장.
주차장에 도착하자, 딘은 거의 넘어질 정도로 차에서 내린 뒤 옆자리 쪽으로 돌아가 샘의 티셔츠 앞부분을 움켜쥐었다. 그는 장비들을 모으려고 하는 샘을 끌어 당겼다.
“그냥 둬.”
“차에 무덤 흙냄새가 밴단 말이야, 이거 치워야-”
“그냥. 두라고.”
기적적으로, 샘은 모텔에 도착할 때까지 한동안 입을 다물었다.
“딘, 왜 그래, 형, 나한테 화났어?”
“너 옷 벗어.”
샘은 깜짝 놀란 얼굴을 했다. “형-”
“벗으라고. 전부 다. 그리고 침대로 와.” 딘은 이미 옷을 벗고 있었다. “얼른, 샘!”
샘은 그 날 밤중에 제일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옷이 바닥에 떨어지며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조용히 들려왔다. 발가벗은 상태로 침대에 올라온 그는 한쪽 입가를 올리며 웃고 있었다. “형, 우리 이번에는 한번-”
“아니, 안할거야,” 딘은 샘의 말을 잘랐다. “니가 뭘 하려고 하던지 간에, 안한다고.”
샘의 미소가 조금 흐려졌다. “하지만 딘-”
“샘.” 딘은 침대 한쪽에 자리를 잡은 뒤 가까이 기대어왔다. 성마른 뜨거운 숨결이 샘의 얼굴에 느껴졌다. “이번 한 번만, 제발 부탁이니까, 제발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날 안아주면 안되겠냐?”
샘의 입이 다물어 졌다. 그는 크게 놀란 눈으로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럼.” 딘은 샘에게 거칠게 키스했다.
딘은 침대 서랍에서 윤활제를 꺼내어 샘의 몸에 올라탔고 다리로 골반을 단단히 감싼 뒤 샘이 침대에 등을 대고 눕도록 밀었다. 그는 한동안 쭉 뻗은 긴 신체가 자신을 기다리는 모습을 바라봐야 했다.
샘은 꼭...밤새도록 무덤을 파고 온 듯한 행색이었다. 그의 얼굴에는 흙이 조금 묻어있었다. 차안에서 열기가 식긴 했지만, 딘은 여전히 샘의 땀냄새를, 방안을 가득 채우는 샘의 역동적인 신체의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제기랄, 새미, 넌 정말 너무 섹시해,” 딘은 마치 금방이라도 사정할 것 같은 기분으로 말했다. 그는 샘이 무덤을 파는 모습을 본 것만으로도 놀이는 끝이라고, 전희는 이미 끝났다고 결정했다. 빠르고 정확하게, 그는 손가락 위에 윤활제를 짜내고 샘의 페니스가 매끄러워질 때까지, 딘의 손안에서 달아오를 때까지 문질렀다.
“올라타게 똑바로 잡고 있어봐.”
샘은 밝게 빛나는 눈으로 딘을 바라보며 그의 말에 따랐고, 손으로 자신의 페니스 뿌리 부분을 잡았다. 사냥 때문에 이미 지치고 쑤신 딘의 다리가 자리에서 일어나자 조금 떨려왔다. 그는 한동안 샘과 서로의 눈을 바라보다가 이내 샘의 페니스 위로 앉기 시작했다. 완전히 채워지도록 앉을 때까지, 허벅지에 샘의 골반이 닿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한 번에.
딘은 샘의 속눈썹이 뺨 위에서 한 번, 두 번, 떨리는 것을 지켜보았다, 그러고 나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이런 일을 하기에는 너무 지쳐있는 상태였다. 위아래로 그리고 앞으로 움직일 때마다 뭉친 근육이 고통을 호소했다. 하지만 느낌은 빌어먹을 정도로 완벽했다. 그는 샘을 올라타고, 그의 모든 것을 몸 속 깊숙이 받아들였다. 그리고 터져 나오는 숨 막힐 듯 쾌락에 젖은 소리를 참지 않았다.
샘의 눈이 확 떠졌고, 딘은 커다란 두 손이 자신의 골반을, 엉덩이를 붙잡는 것이 느껴졌다. 그가 엉덩이를 움직일 때마다 그 손은 그의 무게를 지탱해 주었다. 딘의 움직임에 맞추어 가면서 샘의 숨결은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딘은 몸을 앞으로 숙이고, 샘의 어깨 옆 시트에 손바닥을 대고 떨리는 팔로 몸의 무게를 지탱해야 했다. 갑자기 단단한 두 팔이 그를 감쌌다. 샘은 앞으로 나오며 딘의 등이 시트에 닿도록 뒤로 눕혔고, 그의 입에서 탄식이 세어 나왔다.
샘이 좀 전보다 빠르게 움직이며 깊게 파고 들어오자, 딘은 자신의 목구멍에서 무언의 낮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을 느꼈다. 샘이 그의 몸을 채우며 들어오는 움직임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지만, 밖으로 빠져나가며 끌고 가는 움직임은 딘을 떨리게, 전율하게 만들었다. 그의 몸 위에서 샘은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고, 땀에 젖어, 더러워져 있었다. 순간적으로 딘의 머릿속은 그를 향해 사랑해사랑해사랑해하고 울부짖었다. 하지만 그러다가 그의 눈과 샘이 눈이 마주치자 그 생각은 곧바로 사라졌고 딘은 헉하고 숨을 쉬며 사정했다.
시간이 조금 흐른 뒤, 딘도 얼마나 흘렀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현실감이 되돌아왔다. 그는 샘의 길게 뻗은 사지에 감싸여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샘은 그의 눈을 바라보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
“이거야?”
딘은 침을 삼키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는 샘의 머리카락 속에 손가락을 넣고 그를 자신의 가슴 위로 끌어당겼다.
“이거야.”
딘은 어깨를 살짝 스치고 지나가는 입술을 느꼈다.
바로 이런 걸 원했던 거였어, 그는 마지막으로 눈을 감기 전에 생각했다.
END





아흑, 이거 정말 너무 귀엽고 화끈하잖습니까. >.< 게다가 맛깔스러워요, 크흐흐흐흐흐흑.
저는 정말 SPN 형제물에서는 두 사람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게 좋아요~>_<
저 이제 근친물도 소화할수 있어요...이 이런..귀여운...크흑 ㅠㅠㅠㅠ 아앙 너무 귀엽어요오호호호홍 두 사람의 말투가 너무 잘 연상되서 푸후훗 웃으면서 봤어요
SPN 이전에는 딱히 밀고 있는 근친커플링은 없었는데...확실히 SPN 슬래쉬를 즐기려면 이 형제의 관계는 새로운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지요. 작가들의 설득력이란 참...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