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 Something You Don't Know
Author:
deltacephei
Categories: McKay/Sheppard, first time, humor
Rating: PG-13
Words: 1800
Notes: This is a tag for The Lost Tribe, written for the S5 Tagathon on
sga_episodefic.
Super-fast late night beta by villainny, who is just awesome like that!
클라삥's notes: 나는 그저 아틀란티스 카테고리의 양을 늘리고 싶었을 뿐이고...마침 5시즌 11화에서 보고 싶었던 장면이 나오는 이 팬픽이 짧고 재밌었을 뿐이고...그나저나 역시 스타게이트 팬덤! 수학, 과학 일자무식도 팬픽을 쓰고 읽기 위해 결국 공부를 하게 만든다는 부담감 백배의 팬덤! ㅋㅋㅋ
Author:
Categories: McKay/Sheppard, first time, humor
Rating: PG-13
Words: 1800
Notes: This is a tag for The Lost Tribe, written for the S5 Tagathon on
Super-fast late night beta by villainny, who is just awesome like that!
클라삥's notes: 나는 그저 아틀란티스 카테고리의 양을 늘리고 싶었을 뿐이고...마침 5시즌 11화에서 보고 싶었던 장면이 나오는 이 팬픽이 짧고 재밌었을 뿐이고...그나저나 역시 스타게이트 팬덤! 수학, 과학 일자무식도 팬픽을 쓰고 읽기 위해 결국 공부를 하게 만든다는 부담감 백배의 팬덤! ㅋㅋㅋ
[SGA] Something You Don't Know
까탈스러운 인질 노릇을 하던 로드니가 주조종실에 발을 들여 놓자마자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보고도 사람들은 전혀 놀라지 않았다.
“어째서 나의 아틀란티스가 이 모양 이 꼴이 된거야!?” 이건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로드니가 무사히 돌아와 팔팔하게 다니는 것이 기쁘기는 존도 마찬가지였으나, 그가 수리복구반, 청소반, 그리고 목소리가 미치는 영역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쪼아대고 있는 틈을 타서 존은 남자답게 슬쩍 자리를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잠시나마 울지와 마주치지 않을 수 있다면, 그것도 금상첨화일 것이었다. 존은 도시를 날려버리지 않겠다고 장담하듯 약속한 것도 아니었다. 게다가 주요 구역 전부가 폭발하지 않도록 막은 것만으로도 존으로써는 대단한 일을 해냈다고 봐야했다. 하지만 울지도 과연 그렇게 생각해 줄런지는 의문이었다.
그는 그 날 내내 피해복구에만 신경을 썼다. 폭발은 일부 시스템을 망가뜨리긴 했지만, 다행히 주요 주역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도시 전체의 전력 도관은 전부 끊어져 버렸다. 존은 주로 군의 인력을 지휘했고, 과학자들이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사람을 보내었다. 일 자체는 그다지 힘들지 않았지만 하루가 다 끝나갈 무렵이 되자 다쳤던 등이 지독하게 아파왔다.
마침내 밤이 되자, 그는 자신의 방에 불이 환하게 켜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조심스럽게 방으로 들어가 주위를 살펴보았다. 아무도 없었다. 모든 것이 그가 방을 나설 때와 똑같았다, 단지--이게 대체 뭐야?
냉장고 위에는 책과 종이더미가 아슬아슬하게 옆으로 쓰러질 정도로 쌓여있었다. 존은 곧장 그 곳으로 가서 책 더미의 가장 위에 놓인 ‘고압전류설비’라는 책을 집었다. 첫 장을 펴자 작은 글씨로 ‘쿠사나기 미코의 물건임’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제야 이 왜 이렇게 책표지가 꼼꼼하게 호일로 싸여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쿠사나기의 책 밑에는 아틀란티스 과학팀에서 연구한 자료가 있었는데 첫 페이지에 기밀문서표시가 찍혀 있었다. 연구 제목은 ‘저조파 방어 기술: 작동 원리’였다. 제목만 봐도 이건 로드니의 연구가 아니었다. 존은 작성자 이름을 확인해 보았고 역시나 예상이 맞아떨어졌다. 이 연구는 젤렌카의 것이었다.
이렇게 과학팀의 연구 자료를 모아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존이 아는 한 단 한명 뿐이었다. 그 때 양반은 못되는지, 로드니가 턱까지 올라오도록 팔 안에 다른 책들과 서류더미를 끌어안고서 성큼성큼 방으로 들어왔다.
“왔군요, 중령,” 로드니는 그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존의 빠른 반사신경 덕분에 로드니가 들고 있던 책들이 바닥으로 쏟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두 사람은 책들을 존의 침대 위에 올려두었다.
“뭘 들고 온 거야?” 존은 별로 알고 싶지는 않지만 어쨌든 물어보았다. 그는 그저 잠을 좀 잤으면 하는 기분이었다. 그는 침대에서 ‘악타 메터리얼리어’라는 잡지를 들고 훑어보기 시작했다. 글자가 많았다, 아주 많았다, 그리고 도식도 많았다. 그림들도 추상적인 측면에서 보면 왠지 멋져 보이기는 했지만 전부 흑백으로 되어 있었다.
“연구 자료들이요,” 로드니는 한껏 들뜬 상태로 대답했다.
“그래, 그건 알겠는데.” 존은 너무 피곤해서 쓸데없는 말은 하지 않기로 했다. “뭐 때문에?”
“진정한 학문을 배우기 위해서지요,” 로드니는 말했다. 지금 그는 완전히 질문을 오해하고 있는건지 아니면 평소보다 좀 더 남의 말을 무시하고 있는건지 알 수가 없었다. “당신의 교육 수준을 그 상태로 나둘 수는 없잖아요, 안그래요?”
존은 눈을 깜박였다. 잘못 들은 것이 분명했다. “내--뭐라고?”
“당신의 교육수준이요,” 로드니는 다시 말했다. “앞으로 내가 당신을 가르치기로 했어요.”
싫어, 존은 바로 대답이 떠올랐다. 학창시절은 이미 옛날 옛적에 끝났으니까 말이다. “날 가르쳐? 날 가르친다고?”
“그래요. 당신을 가르친다구요,” 로드니는 한자씩 또박또박 힘주어 되풀이했다. 그는 얼굴을 찌푸린 채로 존을 쳐다보았다. “이렇게 똑똑한 당신을 어째서 잊고 있었을까 생각하고 있을 정도예요. 왜냐 하면 아무리 감추려고 해봤자 당신이 똑똑한건 사실이니까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젤렌카가 말해줬어요, 내가--” 그는 움찔하면서 손을 휘휘 저었다, “--없는 사이에요. 스타게이트가 폭발할 뻔했지만 당신 덕에 살아났다고 들었는데--판단력이 아주 빨랐더군요. 기발한 생각이었어요. 당신의 그런 능력에 실제 배경 지식이 뒷받침 된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을 해봐요.”
존은 로드니를 빤히 바라보았다. 방금 그건 로드니가 아틀란티스에서 아마 처음으로 말한 가장 칭찬에 가까운 말이었을 것이다. 잠깐만, 이건 칭찬이었다. 진짜 칭찬. 존의 지성에 대한 칭찬 말이다.
존은 혹시나 자신이 지금 책상 위에서 잠들어 꿈을 꾸고 있는게 아닌가 의아할 정도였다. 분명 존의 무의식중에는 로드니 맥케이가 자신의 지능을 칭찬해주는 것보다 더 재미있는 상상들이 많이 있을텐데, 지금은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게다가 자기도 모르게 표정이 느슨해지며 씨익 웃고 있었다.
“그래서 당신이 읽을 만한 것들을 좀 가져왔어요,” 로드니는 계속 이어 말했다. “처음에는 방어벽부터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꽤 흥미로운 기술이기도 하고 두말할 필요 없이 우리 목숨을 몇 번이나 구해주었으니까. 하지만 에너지 분배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으면 내가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당신은 반도 못 알아들을 거예요. 그 다음 주제는 당연히 투명모드에 대해서--당신 왜 웃고 있어요?”
“아무것도 아니야,” 존은 아까보다 더 크게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아직도 진통제에 취해있는 거예요?” 로드니는 꺼림칙하게 물었다. “그렇다면 내가 굳이 여기서 시간 낭비하고 있을 이유가--”
“나 정신 멀쩡해, 로드니.”
“그런 얼굴로 어련하시겠어요.”
“최소한 진통제 때문에 그런건 아니랄까,” 존은 혼자말로 말했다.
로드니의 얼굴은 다시 의심에 찬 표정으로 일그러졌다. “그럼 왜 그래요?”
“아무것도,” 존은 여전히 웃으며 답했다.
“아, 그만 됐어요.” 로드니는 손가락으로 존을 지목했다. “당신은. 침대로 가요. 잠이나 자라구요. 제 정신으로 돌아오면 다시 올테니까.”
“로드니,” 존은 한숨을 쉬었다. “나 진통제에 취한거 아니래두.”
“척 봐도, 당신 지금 취한 상태예요.”
그들은 지금 성인버젼의 ‘너 그래!’-‘나 안그래!‘-’너 그렇다니까!‘-’나 아니라니까!‘ 말싸움을 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였다. 존은 그래도 그 만큼 수준을 떨어뜨릴 정도로 약에 취해있는 상태는 아니었다. 로드니와는 더더욱.
“수업료는 얼마를 주면 돼?” 그는 대신에 다른 질문을 했다.
화제가 바뀌자 로드니는 당황했다. “무슨 소리에요?”
“개인 교습은 꽤나 비용이 비싼걸로 기억하거든.” 그렇다고 존이 개인 교사를 두었던건 아니었다. 그저 그랬던 것 같은 기억이 났을 뿐이었다.
“아, 그거라면요, 우리 원정대의 임무가 끌날 때까지 쌔끈한 조수가 있었으면 싶은데요.” 로드니는 존이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아 뭐. 그게 아니면. 최소한 앞으로도 죽지 않고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새로 배운 지식을 활용해서 위기를 벗어나게 해주길 바란달까--단 내가 의식이 없는 상태일 때나 그런 재앙을 막을 수 없는 상태에 놓였을 때를 말한 거예요.”
“물론이지.” 존은 진지하게 끄덕였다. 그는 로드니가 자신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 쉽게 가늠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건 수업료라고 할 수가 없잖아. 그래, 얼마를 지불하면 돼?”
로드니가 가격을 제시하고 나면 존은 그걸 듣고서 거절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로드니는 이 자료 더미들을 다시 모아서 돌아갈테고 다시는 존을 귀찮게 굴지 않겠지. 그저 재미로 보는 존의 상상 속에서는 꽤 그럴 듯한 생각이었으나, 실제로는 로드니가 그렇게 쉽게 물러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아, 난 수업료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말이죠,” 로드니는 별로 유쾌하지 않다는 듯이 말했다. “가르치는건 내 인내심이 용납을 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어차피 돈이 필요한 것도 아니었고. 그래도 딱 한번 교습을 해 본적이 있었죠. 애너벨이란 여자였는데,” 로드니는 그 때를 생각하며 한숨을 쉬었다. “정말 지지리도 물리학을 못했죠. 게다가 약속했던 댓가도 해주지 않고--” 그는 그 부분에서 얼굴이 빨개져서는 말을 멈추었다. “아, 그 부분은 넘어가죠.”
존은 듣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 수 있었다. “로드니!” 그는 놀리는 듯한 뉘앙스로 소리를 높여 말했다. “자네 성접대를 바라고 그 여자를 가르친거야?”
“난 겨우 열일곱이었다구요!” 로드니는 자신을 방어하며 말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은 전부 나보다 최소한 5살은 많았고, 어차피 난 나이 같은건 따지지 않는 편이었어요, 그리고 나랑 사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아니었으니까! 그 여자는 금발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 매력적이었어요. 서로 상부상조하자는 거였죠. 최소한 그녀가 자기 논문을 써달라고 할 때까지는요. 결국 거기에서 우리 관계는 끝났어요.”
“자네도 원칙이라는게 있었나보군.”
“맞아요!”
존은 고개를 옆으로 기우리고 로드니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는 로드니가 반응할 때 보이는 미세한 근육의 움직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도 성접대는 해줄 수 있는데,”
로드니는 눈을 깜박였다. 그리고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 다음 다시 깜박였다. “난 순수하게 아틀란티스를 위해서 나선거지만, 그래도 당신이 그렇게 원한다면요.”
좋아, 하고 존은 말하려 했다, 이미 자신의 입안에 로드니의 뜨거운 혀를 담고 있었고, 또한 자신의 양팔이 로드니의 양손에 꽉 붙잡혀 있었지만. 그저 해본 말이었는데 오히려 불을 지른 셈이었다.
로드니는 자신의 입을 떼어냈다. “내가 했던 말 취소할래요,” 그는 속삭였다. 존은 뺨에 느껴지는 숨결에 몸이 떨려왔다. “당신은 바보에요. 나도 바보고. 진작에 알았어야 했는데. 당신도 말을 했어야죠.”
존은 로드니가 무슨 말을 하는지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만약 로드니가 가르치는 일에 소질이 있다면, 존도 나중에는 알게 될 것이었다. 그 사이에, 로드니는 존을 침대로 깔아 눕히고 그 위에 있던 책이며 서류들을 옆으로 치워버렸다. 등에 느껴지는 아픔 때문에 존은 고통스러운 소리를 흘리며 반사적으로 옆으로 몸을 뉘였다. 그러다가 밑에 있던 책 한 권이 아플 정도로 갈비뼈를 찌르고 말았다.
“중령 괜찮아요?” 로드니는 걱정스럽게 물었다.
존은 망할 놈의 책을 집어 들었다. “이거 독일어로 써진 거잖아,” 그는 불만스럽게 말하고 난 뒤 ‘전계분포해석 시뮬레이션’이라는 책을 침대 끝으로 밀어냈다.
“번역된거 있어요. 아마 어딘가에. 최소한 중요한 부분은 번역된게 있을거에요,” 대답을 한 로드니는 다시 존에게 키스를 해왔다.
키스는 좋았다. 끝내주게 착착 붙었다. 만약 존이 로드니가 천재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면, 지금이라도 그 사실을 깨달을 정도였다.
* * *
그 뒤, 그들은 일방적으로 한쪽의 요구 사항을 더 많이 해주게 되었다.
로드니는 이제 진지한 수업을 해야겠다고 주장했다, 왜냐 하면 존이 교습에 대한 제대로 된 지불을 하고 있었으니까. 꾸준히. 정기적으로 그리고 열렬하게. 존은 로드니에게 수업을 받고 싶지 않았지만, 로드니의 논리에서 허점을 찾아내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다.
아직까지는, 로드니를 막을 그럴싸한 교묘한 수법이 떠오르지 않지만 말이다.
그래서 어느 날 밤 존은 굳은 각오를 하고, 한숨을 쉬면서 수북하게 쌓여있는 연구 자료들을 상대하기로 했다. 커다랗고, 마치 지도처럼 접혀있는 종이가 존의 눈에 들어왔다. 그는 냉장고 위에 쌓인 책 더미 중간에서 그 종이를 빼내었고 곧 그것이 아틀란티스의 구조도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건 존이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었다. 어쩌면 천천히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로드니를 2, 3일 정도 오지 못하도록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구조도를 펼쳐본 그는 그곳에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것을 발견했다. 종이는 형광분홍색이라서 설계도에 빨간 색으로 표시된 배선도와 너무 안어울렸다. 포스트잇에는 대문자로 ‘참고할 사항’이라고 쓰여 있었다. 그 밑에는 작은 글씨로 로드니가 써넣은 글도 있었다, ‘진짜로, 당신이 모르는 것부터 시작해 봐요.’
존은 씨익 웃었다. 그거라면 그날 밤부터 이미 시작하고 있었으니까.
END



아아아아아...귀여운 사람들....흐뭇...ㅎㅎㅎㅎ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입니다...ㅎㅎㅎ
와아♡ 컴퓨터가 뻗어서 며칠 안 들어온 사이에 이런 글이♡
정말 늘 느끼는 거지만 클라삥님 덕에 전 늘 햄볶습니다ㅠㅜ 영어로 된 팬픽을 읽는 것도 좋긴 좋지만 가끔 지렁이 기어가는 글자 말고 한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종종 들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 블로그에서 눈을 정화한다능ㅠㅠㅠㅜ
그나저나, 아틀란티스 구조도를 핑계거리로 택했다는 것도 뻔하지만, 그거 다 보고 난 뒤에 로드니에게 댈 다음 핑계거리로 점퍼 구조도를 택할 거 같은 뻔한 남자 존 셰퍼드...ㅋㅋ
오! 정말 조 플래니건이 창고13에 나오는 겁니까! 데이빗의 경우에야 자기 트위터를 이용해서 간간이 생존 소식을 전하고 있었지만 이 남정네는 그런 것도 안 하고 그렇다고 imdb에도 별다른 소식이 없길래...꼼짝없이 SGA 영화 나오기 전까진 못 보겠구나, 싶었는데 창고13에 나오는군요?!?! 이게 왠 횡재래요'ㅁ'ㅋ
간만입니다, 페르님~컴퓨터의 정기검진은 필수~(<--너부터 좀!)
뭐랄까요, 요즘 아이돌 팬픽을 읽고 있어서 느끼는거지만 본고장에서 쓰여지는 팬픽이 제일인거 같더라구요. 그러니까 미드는 영어권에서 아이돌은 한국에서 이런 식으로요? 하하하~
점퍼 구조도를 핑계로 택하는 존 셰퍼드 쵝온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모르는 것이 없고~ㅋㅋㅋ
그러게요, 이 양반은 워낙 아웃도어파라서 인터넷을 오래 붙잡고 있지를 않나봐요. 작품 고르는 것도 까다롭다보니 볼 기회가 많지도 않고...창고13에서는 에피소드 한편에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주인공이 아닌...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