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shep'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09/11/06 [SGA] The Ways of Earthlings (6)
  2. 2009/10/15 [SGA] The Hotline -下- (4)
  3. 2009/10/01 [SGA] The Hotline -上- (10)
  4. 2009/09/18 딜레마 문답이 현실이 되었다 (2)
  5. 2009/07/14 [SGA] Something You Don't Know (4)
  6. 2009/06/02 [SGA] Spider-Man Kiss (2)
  7. 2009/04/14 [SGA] Kitchen Atlantis (6)
  8. 2009/04/01 [SGA] Future Boy (2)
  9. 2009/03/24 [SGA] Vanilla + Fitting (2)
  10. 2009/03/09 [SGA] Fic Rec (8)
Title: The Ways of Earthlings
Author: [info]lamardeuse
Rating: PG
Pairing: McKay/Sheppard
Length: 1230 words
Summary: Pure crack.
Warning: This is all Crys' fault.

클라삥's notes: 이번에 드라마 'V'가 리메이크되어 나왔죠.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다면 아마도 다이애나가 쥐를 먹는 장면이라든가 피부가 벗겨진 장면을 기억하실 듯 합니다. 지난 4월에 라마드스님이 쓰신 이 크랙픽이 너무 웃겨서 한번 옮겨보았어요. 지구정복에는 관심이 없지만 우주선이 좋아서 타고 왔다는 외계인 존의 설정이 어찌나 웃기던지...맨밑에 멋쟁이 크리님이 만드신 합성사진도 첨부했습니다. 아~정말 우리 플래니건씨가 이 드라마에 나오질 않아서 아쉬워요. 저런 코스츔까지 해놓고는 말이죠.


[SGA] The Ways of Earthlings

클라삥's notes: 사실 뒤로 속편이 두개 더 있어요. 역시 재미있었는데 번역은 하지 않을 듯 합니다. 그런데 이 핫라인 서비스 사장이 닥터 카바나였군요. 제레미란 이름만 들어선 몰랐는데 외양 묘사를 보니 딱 맞는~ㅋㅋㅋ

p.s. 아, 요즘 샘딘/J2 팬픽이 뜸하군요. 해외에서도 뜸해요.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으니까 다들 아예 파이널까지 기다리고 있는건지...경험상, 드라마가 5시즌 이상 이어지면 슬래쉬 팬덤은 저절로 가라앉는거 같아요. 좋아하는 작가 분이 5시즌의 천사 관련 시나리오가 마음에 안들어서 포기했다는 말에 충격먹었습니다...;;;


[SGA] The Hotline -下-

Title: The Hotline
Author: [info]nixa_jane
Pairing: Mckay/Sheppard
Rating: R

They kept running these corny little phone sex infomercials that had seemed really pathetic and funny at one o'clock, and somehow had morphed into 'good idea' by three.

클라삥's notes: 시간을 보니 기가 막히긴 하지만...어쨌든 막상 반으로 나눠서 하고 보니 반토막짜리도 나름 괜찮군요. SGA 팬덤에서는 nixa jane님, SPN 팬덤에서는 chash님의 글을 보면 언제나 즐거워요.


[SGA] The Hotline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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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과 SPN 크로스오버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열광하고 있는 두 팬덤이긴 하지만 사실 SF와 퇴마라는 차이가 있고 열광하는 포인트도 다르기 때문에 크로스오버는 잘 보지 않는 편이에요. 가끔씩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비현실적일까하는 생각은 하지만...

어쨌든 평소대로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이번에 올라온 크로스오버의 커플링이 딘/존(순서구별없음)이지 뭡니까? 이건 올레도 아니고 예뻐하는 수끼리 붙여놓고 자진방아를 돌려보라는 식이지 말입니다. 그런데 팬픽 설명을 읽어보니 좀 흥미가 생기더군요. 본편은 따로 있고 이번에는 외전인데, 등장인물은 SGA 베가스 편의 형사 셰퍼드와 SPN AHBL편에서 샘을 잃은 딘입니다. 망가진 우울한 두 인생이 만나면 과연 어디까지 땅을 파게 될까...하는 취지로 외전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베가스를 못 본 분들을 위해 스트리밍 재생 링크와 다운로드 링크까지 알려주시는 작가님의 친절함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 참, 본편의 커플링은 딘/카스티엘, 존/로드니 로군요. 길이가...7만5천자로 좀 압박이긴 한데 어차피 외전을 볼거면 본편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함께 빠져보시렵니까? What Happens In Vegas (본편), Solitary Man (외전)
Title: Something You Don't Know
Author: [info]deltacephei
Categories: McKay/Sheppard, first time, humor
Rating: PG-13
Words: 1800
Notes: This is a tag for The Lost Tribe, written for the S5 Tagathon on [info]sga_episodefic.
Super-fast late night beta by villainny, who is just awesome like that!

클라삥's notes: 나는 그저 아틀란티스 카테고리의 양을 늘리고 싶었을 뿐이고...마침 5시즌 11화에서 보고 싶었던 장면이 나오는 이 팬픽이 짧고 재밌었을 뿐이고...그나저나 역시 스타게이트 팬덤! 수학, 과학 일자무식도 팬픽을 쓰고 읽기 위해 결국 공부를 하게 만든다는 부담감 백배의 팬덤! ㅋㅋㅋ


[SGA] Something You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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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안되겠어요.”

“아.” 존은 마치 주위의 것들을 코로 빨아들이듯 얼굴을 찌푸렸다.

“아니, 그게 아니고!” 로드니는 팔을 붕붕 흔들며 말했다. “난 지금 거꾸로 매달려 있으니까요. 매달려서 하는 키스는 안되겠다는 뜻이었어요. 키스 자체는 좋았어요. 몇 번이고 더 하고 싶어요, 제대로 서있을 때 말이죠.” 그는 손가락을 돌리며 설명했다. 그제야 존의 표정이 누그러졌다.

“스파이더맨 영화에서는 쉬워 보였는데,” 존은 말했다.

“무슨 여주인공 흉내도 아니고,” 로드니는 말하다가 갑자기 존을 가리켰고 하마터면 손으로 그의 얼굴을 칠 뻔했다. “하! 그럼 당신이 메리 제인이잖아요!”

존은 엄지손가락으로 로드니의 입술을 어루만졌다. “메리 제인은 멋지잖아. 똑똑하고 공돌이 남자친구도 아껴주고 말이지.”

로드니는 코웃음을 쳤다. “그거야 당연한 거죠.”



Inspired and quoted from Caught by [info]runpunkrun

SGA: Kitchen Atlantis (R), McKay/Sheppard. by [info]nixa_jane

The first time Elizabeth Weir called him asking if he wanted to run her restaurant, John laughed at her and then hung up.

Note: This a fusion with the awesome show Kitchen Confidential.

클라삥's notes : 갑자기 The Smiths의 노래가사가 생각나네요 - You've been in the house too long. 날씨는 좋고 숨은 턱턱 막히고 하지만 내 인생은 미저러블. 아아~Cruel April 이여~스트레스를 팬픽에다 푸는 구나...

I did do this because I love both SGA and Kitchen Confidential. It's really a shame that there are only 13 episodes of Kitchen Confidential. Damn you, Fox.


[SGA] Kitchen Atlantis



지난 번에 말했던 스페란자님의 팬픽을 보고 그려보았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12살인 존은 가짜 콧수염을 붙이고 모자를 쓰고
신문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수상한 남자를 발견하는데...ㅋㅋㅋ


Future Boy Color Ver.

Fic: Vanilla
Author: [info]runpunkrun
Fandom: Stargate Atlantis
Pairing: McKay/Sheppard
Rating: PG
Kink: Wild Card! A little something I like to call teasing with food.
Warnings: Contains dairy.
Spoilers: Miller's Crossing
Disclaimer: They belong to Canada.
Size: 1600 words
Summary: Rodney doesn't know whether he should go for the ice cream or Sheppard's mouth.


[SGA] Vanilla



Fic: Fitting
Author: [info]runpunkrun
Pairing: John/Rodney
Rating: Rated P for Pants
Size: 600 words


[SGA] Fitting



클라삥's notes : 최근에 올라온 이분의 팬픽을 보면서 막 쳐웃다가 다시 예전 팬픽을 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 짧은 두 편을 골라보았어요. 에로씬을 번역할 때는 그저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기계적으로 키보드를 두드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부끄러워하면 지는 거예요! 쿨럭...;;;

[SGA] Fic Rec

팬픽 추천 2009/03/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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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문제로 새벽에 잠을 설치다가 겨우 맞이한 월요일 아침이었는데, 할렐루야, SGA 팬덤의 대모이자 쓰는 팬픽마다 인기폭발인 스페란자님의 팬픽이 올라왔다. 나중에 제대로 봐야지 하면서 대충 읽다가 결국 중간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정독해버리고 말았다. 제기랄, 재미있어, 재미있단 말이야! 이분도 존을 많이 예뻐하는데 특히 캐릭터 설정을 깊이있게 파고들어가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다른 작가들보다도 그 부분에 리얼리티를 많이 부여하는 편이라 그 세세한 설정에 감탄하곤 한다. 지난번 장편인 OK Computer 만큼이나 여러모로 만족스러웠다.

[info]cesperanza : Sheppard's Law

첫 부분은 존의 묘비명으로 시작된다. 5살인 존은 뉴욕에서 차에 치일 뻔하다 갑자기 나타난 한 남자에 의해서 목숨을 건지게 된다. 남자는 마치 존을 이미 알고 있는 듯했지만 존을 무사히 부모의 손에 맡기고는 모습을 감춘다. 그 다음에는 7살에 죽은 존의 묘비명이 나온다. 골프장에서 친구가 휘두른 골프채에 머리를 맞기 직전, 이번에도 같은 남자가 나타나 존을 구해주고 사라진다. 그 다음은 10살에 죽은 존의 묘비명이 나온다. 부자집 아들이었던 존은 납치를 당하게 되고 원래 그 과정에서 죽을 운명이었지만 역시나 같은 남자에 의해 구출된다. 세월이 흐르면서 존은 다양한 위험에 처하게 되지만 남자의 구출극은 계속되었고 존은 마침내 남자에 대해서 조금씩 알게 된다.

그는 자신이 로드니 맥케이임을 밝히고 존과는 앞으로 친구가 될 것이며 미래에서 벌어진 어떤 외계행성에서의 사건 때문에 존이 위기에 처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원래의 존이 살았던 40년간의 세월대로 똑같이 공군이 되고 아프가니스탄에 가고 스타게이트 본부에 들어오고 자신을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다른 평행우주에서 벌어진 죽음이 존에게 닥치는 것을 막고 무사히 지금의 외계행성에 도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만 모두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존은 평생동안 로드니를 만나오며 그를 사랑하게 되고 결국 스타게이트 본부에서 로드니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 로드니는 미래의 로드니가 아닌 자신과 같은 시간대를 살아오고 원정대에서 존을 처음만나는 남자이다. 존은 과거의 일을 숨기고 로드니와 아틀란티스에 와서 3년 간을 기다리다가 마침내 그 외계행성에 오게 된다. 그리고 미래의 로드니가 말한 일이 벌어지는데...


존의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사건들을 단편적으로 보여줘서 참 좋았다. 그나마 드라마에서 아프가니스탄 시절은 잠깐 보여줬지만 그 전의 일은 거의 알려진 것이 없어서 이렇게 작가들이 상상해서 써주는게 너무 즐거워~특히 나는 유년기부터 대학시절까지가 제일 보고 싶은 부분임~

아, 그리고 로드니와 할거 다했으면서 그걸 숨긴채 3년을 기다려야 하는 존이 안타까웠다. 물론 로드니는 자기는 존을 5살 때부터 원해왔고 존이 사춘기일 때도 참아가며 지금까지 버텨온 자신의 도덕성이 대단하지 않냐고 했지만...쿨럭...하여튼, 아틀란티스로 떠나기 전에 샘 카터와 어떻게든 원나잇을 해보려다가 실패하고 아쉬워하는 로드니를 보면서 '그렇게 섹스가 하고 싶으면 나랑 하면 될텐데...' 하고 아련하게 괴로워하는 모습이 가슴아프단 말이야~마치 꿩대신 닭같은 시츄에이션이라...;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