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natural'에 해당되는 글 37건

  1. 2009/11/20 It is a tedious, humourless load of crap (4)
  2. 2009/11/08 [SPN] 닥터 섹시, MD (4)
  3. 2009/11/07 [SPN] 허리손 샘 (2)
  4. 2009/10/31 [SPN] 당신의 미래 (6)
  5. 2009/10/22 [SPN] Or Die Trying -下- (4)
  6. 2009/10/20 [SPN] Or Die Trying -上- (2)
  7. 2009/10/06 [SPN] 루시퍼 샘 (4)
  8. 2009/09/25 [SPN] Be With Me (4)
  9. 2009/09/18 딜레마 문답이 현실이 되었다 (2)
  10. 2009/08/12 [SPN] The truth is written in the curve of your lips and...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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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실히 어떤 캐릭터에 상대적으로 큰 애정을 갖고 있는 작가가 쓴 팬픽은 매니악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런 매니악한 팬픽은 매니악한 독자가 좋아한다.

2-1. 그리 편중되지 않은 애정을 갖고 있던 나도 눈물나게 만드는 국내의 슈내 팬덤 현황...우리 새미는 왜 맨날 짐승인지, 왜 맨날 헐트딘만 찾는지...orz

2-2. SPNstoryfinders 커뮤니티도 SGA 팬덤처럼 ‘특정 팬픽 찾기(storyfinders)’와 ‘팬픽 리퀘스트(genrefinders)’로 나누어졌으면 좋겠다. 같은 리퀘스트가 올라오는거 보는 것도 진짜 한 두 번이지...헐트딘, 이블샘, 딘/카스티엘 이런건 태그에 다 있잖아~좀 쓰란 말입니다~!

3. 한때는 인기작가들이 추천해주는 팬픽은 좀 다를거라 생각했었지. 어차피 본인 취향의 팬픽만 추천해주더라. 특히 f모님.

4-1. SGA 팬덤에서는 5시즌이 끝나고 나서 헐트존이 상당히 늘어났는데 ‘게이 존이 제니퍼와 사귀는 로드니를 짝사랑한다’ 라는 포맷이 대부분이라 좀 우울하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이번 빅뱅에서도 그런 팬픽이 너무 많아. 상큼발랄한 존은 이제 나오지 않는건가...어떤 작가분은 글쎄, 5시즌에서 존이 솔로로 남는게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로드니가 안된다면 다른 아무 남자들하고 (팬픽에서) 연결해주겠다 라는 말도 하셨다. 그런데 님하, 존/패리쉬는 좀 그래요, 아마 내가 바텀존으로 꼴리지 않는 유일한 커플링일 듯. 어서 존/캠의 세계로 오시라능~

4-2. SGU를 보고 있으면 ‘인기는 많지만 슬래쉬는 거의 없는’ BSG(배틀스타 갤럭티카) 팬덤을 생각나게 만든다. 전통적으로 이어진 SF 장르 슬래쉬 팬덤이 사라지고 있어...

5-1. 뒤늦게 팬들에게 붐타고 있는 NCIS 슬래쉬 팬덤. 하지만 깁스/토니는 너무 일방적이지 않은가. 우리 토니는 깁스가 기라고 하면 기고 핥으라고 하면 핥을 기세. 토니/맥기도 추종자가 좀 있긴 하지만 우리 맥구는 언제까지나 토니의 맥구일 뿐. 뭔가 계기가 될 결정적인 팬픽이 필요하다. 그나저나 이 드라마, 토니/지바를 엮어주지 않고 끝나기만 해봐라~ㅋㅋㅋ

5-2. 그러니까 드라마의 인기와 슬래쉬 팬덤은 별개. 언제나 비례하면 얼마나 좋겠음. 희한하게도 해외에서는 범죄수사물 슬래쉬 팬덤이 잘 커지지 않는다. 소재가 대부분 범죄에 한정되기 때문일지도.


시애틀 머시 병원에서 의사로 일하는 윈체스터 형제의
근친 연애를 다룬 일일 드라마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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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도 그레이 아나토미 패러디를 상당히 충실하게 해주고 있는데
(제목은 하우스 MD 패러디?) 닥터 섹시는 누가봐도 패트릭 뎀시이고
닥터 엘렌 피콜로도 엘렌 폼페오를 패러디한 듯 합니다.
섹시하고 거만한 닥터 왕은 (딘은 왱이라고 함...)
산드라 오가 연기하는 닥터 양을 말하는 거겠죠.



"Well, I say...Jack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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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간지 마이애미의 샘반장...이 아니고 그냥 CSI 열혈시청자 새미입니다.
아놔~BGM으로 마이애미의 주제곡까지 나오는데 정말 미치겠더라구요~
이 부분 촬영할 때 되게 웃겼을거 같은 예감~ㅋㅋㅋ

이번 에피소드 관련 팬아트를 몇 개 더 그리고 싶습니다.



딘은 자신이 죽는 모습을 두 번이나 봤지만 아무래도
루시퍼샘에게 죽었을 때가 가장 충격이 컸겠지요. 쇼핑할 돈도 없는데
옷도 맘대로 못입게 하는 형님이 원망스러운 애기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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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 소름끼치게 웬 흰색정장이야, 샘?!

샘: 재활용 센터에 갔더니 나한테 맞는 옷이 이거 밖에 없었어.

딘: 평소처럼 그냥 아무거나 대충 입어! 네 패션센스가지고 뭐라하지 않을테니까!

샘: 형이 내 패션센스를 논할 자격이나 있어? 하여튼 오늘은 정장입어야 하잖아.

딘: 바보야, 사복경찰이라고 하면 돼.

샘: 그럼 사람들이 잘 믿지 않는단 말이야. 옷차림은 중요해.

딘: 하여튼 너 그거 입지마. 아니, 갖고 있지도 마. 도로 갖다 주고 와.

샘: 맨날 괜히 트집이야...
클라삥's notes: 혹시 여성향이라면 소름끼치는 분은 아니시죠? 그래도 알 거 다 알 만한 나이는 되시지요? 설마 이걸 음란물로 신고하지는 않으실 거죠? 근친물이 거북한 분은 가볍게 고이 즈려밟고 가시면 됩니다.


[SPN] Or Die Trying -下-

Title: Or Die Trying
Author: [info]britomart_is
Pairing: Sam/Dean
Rating: NC-17 (슬래쉬, 근친물이 불편한 분은 절대 보지 마시길)
Summary: “I think we did it wrong.”
Notes/Warnings: Beware, crack! Contains mild injury to both body and dignity.
Thank you sinuous_curve for the greatly-appreciated cheerleading and cyndrarae for good-naturedly taking a chance on something not to her usual tastes. Extreme love, puppies and thanks go out to causeways for being the most awesome hardass beta ever.

클라삥's notes: 웃기는게 목적인 크랙픽이긴 한데 수위가 높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형제의 관계가 서서히 발전하는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커플로 나옵니다. 원래 비밀글로 하려고 했지만 파이어폭스에서는 비밀글이 먹히질 않더라구요. 이러다가 또 음란물로 주의받을까봐 좀 걱정...ㅋㅋㅋ


[SPN] Or Die Trying -上-




글씨에 사용한 폰트가 제일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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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새벽의 샛별이라 칭송받았던 자,
열두 장의 날개를 지닌 최고위 천사 루시펠은
천사의 3분의 1을 이끌고 신에게 반역을 일으킨다.

길고 긴 싸움끝에
천군을 지휘한 대천사 미카엘에게 패배한 루시펠은
다른 천사들과 함께 지옥의 어둠 속으로 떨어진다.

-바스타드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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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바스타드 26권이 나왔다고 한다.
드디어 지옥편을 끝내고 그동안 작가 마음대로 건너뛰었던 부분에 관한
연재가 시작된다고 하는데...그것도 한 십년은 걸리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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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tten by [info]fleshflutter

샘과 샘에게 홀랑 반해버린 딘의 탈을 쓴 천연바보 대천사 미카엘이란 내용의 팬픽입니다. 정말 상상력이 끝~내줘요. 번역하실 분이 없으면 제가 놀러갔다가 돌아와서 해보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이 작가님이 딘/카스티엘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순전히 카스티엘보다 샘이 더 탑/공스러워서 라고 생각합니다. 뭐랄까, 다 자란 새미는 깔릴 틈을 주지 않는달까요...;;; 그리고 확실히 요즘 딘/카스티엘이 많이 늘었습니다. 사실 샘/딘이 형제만 아니었다면 SPN 슬래쉬 팬덤은 더 커졌을거예요. 아무리 같은 슬래쉬 팬이라고 해도 근친물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그래서인지 SGA 팬덤의 작가들은 샘/딘보다 딘/카스티엘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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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과 SPN 크로스오버 시리즈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일 열광하고 있는 두 팬덤이긴 하지만 사실 SF와 퇴마라는 차이가 있고 열광하는 포인트도 다르기 때문에 크로스오버는 잘 보지 않는 편이에요. 가끔씩 둘 중에 어느 쪽이 더 비현실적일까하는 생각은 하지만...

어쨌든 평소대로라면 그냥 넘어갔을텐데 이번에 올라온 크로스오버의 커플링이 딘/존(순서구별없음)이지 뭡니까? 이건 올레도 아니고 예뻐하는 수끼리 붙여놓고 자진방아를 돌려보라는 식이지 말입니다. 그런데 팬픽 설명을 읽어보니 좀 흥미가 생기더군요. 본편은 따로 있고 이번에는 외전인데, 등장인물은 SGA 베가스 편의 형사 셰퍼드와 SPN AHBL편에서 샘을 잃은 딘입니다. 망가진 우울한 두 인생이 만나면 과연 어디까지 땅을 파게 될까...하는 취지로 외전을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베가스를 못 본 분들을 위해 스트리밍 재생 링크와 다운로드 링크까지 알려주시는 작가님의 친절함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아 참, 본편의 커플링은 딘/카스티엘, 존/로드니 로군요. 길이가...7만5천자로 좀 압박이긴 한데 어차피 외전을 볼거면 본편도 도전해봐야겠습니다.

함께 빠져보시렵니까? What Happens In Vegas (본편), Solitary Man (외전)
Title: The truth is written in the curve of your lips and the bow of your head is a benediction to me
Author: [info]memphis86
Pairing: Sam/Dean
Rating: NC-17
Wordcount: 3,016
Warning: Coda-fic, SPOILERS for 4.22!!
Thanks: ignited for on the spot beta-ing! ♥
Summary: Sam sees what lies beneath his brother's skin and it would consume his every thought if Dean wasn't there to distract him.

클라삥's notes: 4시즌 마지막편 이후가 배경이 되는 팬픽들을 몇 편 봤는데 그중에서 재미있게 봤던 팬픽 중에 하나입니다. 얼핏 만화같은 설정과 시적이고 상징적인 장면들이 많습니다.


[SPN] The truth is written in the curve of your lips and the bow of your head is a benediction to me